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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2009년 산행

관악산(수영장능선-연주대-파이프능선)산행기/2009.11.28

by nj까미 2009. 11. 28.

관악산(수영장능선-연주대-파이프능선)산행기

 

-산행일시 : 2009.11.28

-산행코스 : 낙성대역 4번출구-2번 마을버스 환승 서울대학교 후문 지나 공공기기원버스정류소(교수회관 입구)하차-컴퓨터연구소 앞-수영장능선

                 -관악산 정상 연주대 앞 전위봉-지도바위봉-주능선 육거리-헬기장-파이프능선-남근석-사당능선 국기봉 헬기장-사당역

 

 

관악산 수영장능선

 

멋진 기암의 전시장이다. 이 멋진곳을 소개한다.

 

 

 산행들머리 개념도

 

 

 

 관악산 등산지도

 

 

 

 

낙성대역 4번출구 앞

 

주유소를 돌아 왼쪽으로 가서

 

서울대와 낙성대역을 운행하는 2번 마을버스종점에서 2번버스로 환승한다.

 

 

  

 

주유소 옆이 2번버스 종점이다. 승차는 앞차 오른쪽 3미터에서 승차한다.

 

 

  

낙성대역에서 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낙성대공원과 서울대후문을 지나서 신공학관 아래,아래에

공동기기원버스정류소(교수회관입구)에 하차한디.

 

배치간격 5분, 소요시간 12분이다

 

 

  

공동기기원버스정류장 앞  전경

뒤 산기슭 오른쪽 하얀 입간판 있는곳이 이곳의 산행기점이다.

 

 

 

 

서울대 공동기기원버스정류소

 

 

 

산행 들머리

 

서울대 후문  공동기기원 버스정류장 20여미터 아래에 있는 컴퓨터연구소 바로 앞이 산행들머리이다.

 

저 곳이 산행들머리이다.

 

 저기서 오르면

전파천문대로 가는 시멘트길을 만나고,

시멘트 도로 길에서 곧 바로 능선으로 오른다.

 

 

 

 

컴퓨터연구소 정면에 위 사진의 산행들머리가 있다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

 

아래쪽으로 100여미터 가서 서울대 저수지가 있는 암반계곡의 산행 들머리를 확인차 내려간다.

 

 

 

 

컴퓨터연구소에서 100여미터 아래에 있는 전파천문대 입구와 서울대저수지이다.

멀리 관악산의 정상이 보이는데 사진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이 시멘트 길이 전파천문대 가는길이고

 

뒤에 보이는 댐이 서울대저수지댐이며

암반계곡의 산행들머리 날머리이다.

 

 

 

오른쪽 도로가 전파천문대 가는 도로이다.

 

 

 

서울대저수지 댐이다.

 

 

 

서울대저수지이다.

 

여기 계곡으로 오르면

관악 주능선 6거리 연주암과 연주대,사당동, 용마능선길,용마능선 우회길등 6거리에 도착한다.

 

 

 

컴퓨터연구소에서 오른면 만나는 전파천문대로 가는 시멘트길이다.

 

 

 

올라야 할 능선이다.

멀리 관악산 정상에 있는 방송국타워 앞까지 오른다.

 

왼쪽은 사당능선이다.

 

 

 

사진 왼쪽에 수영장이 있다.

그래서 이름없는 이 능선이 수영장능선이다.

사진 오른쪽이 전파천문대이다

 

왼쪽 건물은 서울대학교 유전공학 건물이고,

 그 위쪽에

자운암능선 산행기점인 제1공학관 건물이 있다.

 

 

 

 

 

 

 

관악산 정상

 

왼쪽능선으로 오르고 오른쪽은 신공학관 버스정류장에서 오르는 자운암능선이다.

 

 

 

 

수영장능선의 아기자기한 암릉지역이다.

 

 

 

 

 

 

 

 

 

 

 

 

 

 

 

 

 

 

 

 

 

 

 

 

 

 

 

 

 

 

 

 

 

 

사당능선

 

 

 

주능선

 

왼쪽은 용마능선의 시작인 헬기장

오른쪽은 지도바위봉이며

두봉우리 안부가 주능선 6거리이다

 

  

 

 

관악산 정상이 가까워졌다

 

 

 

 

올라온 수영장능선

 

 

 

 

 

 

 

수영장능선의 마지막 삼거리

 

직진은 관악산 정상 전위봉 앞 봉리로 오르는 암릉길이고

왼쪽 길은 우회길이다.

 

 

 

올라온 수영장능선

 

 

 

 

 

 

 

여기로 올라온다

저기가 관악산 정상이다.

 

 

 

 

관악산 정상 왼쪽에 있는 응진전이다.

 

 

 

 

가야할 지도바위봉이다.

왼쪽능선이 사당능선길이다

 

 

 

 

관악산 정상

 

정상의 오른쪽 봉우리가 수영장능선에서 오르는 봉우리이다.

직전 삼거리에서 왼쪽 우회길은 암봉 봉우리 아래로 연결된다 

 

 

 

지도바위 정상이다.

우리나라 지도바위가 보인다.

 

 

 

 

신설놀음하고있다

 

 

 

 

6거리이다.

이정표에는 세개만 표시되어 있다.

연주암 반대방향계곡길로 내려가면 산행시작지점에서 설명한 서울대저수지로 내려간다.

 

 

 

 

 

사당능선의 첫번째 헬기장

저기서 파이프능선으로 간다

 

헬기장에서 11시 방향은 넓다란 사당능선길이다.

 

헬기장에서 2시방향에 작은 오솔길이 파이프능선과 남근석가는 길이다.

결국은 사당능선 하마바위 아래 이정표에서 두 길은 만난다.

 

 

 

 

지도바위봉이 상당히 뾰족하다

 

 

 

 

파이프능선의 정상

 

 

 

 

파이프능선의 정상

 

암릉 왼쪽으로의 길이 편하다

 

 

 

 

 

 

 

 

 

 

파이프능선에서

 

사당능선이다.

 

가운데가 하마바위이고, 하마바위 오른쪽으로 오른다

 

관악산 남근석이 있는곳은 사진 아래쪽에 암릉이 있다. 

그 암릉 왼쪽 10여 미터 길가에 남근석이 있다.

 

 

 

관악산의 명물 남근석

 

 

 

 

남근석 옆의 암릉에서

 

 

 

 

사당능선 첫번째 국기봉 앞 헬기장에서 5분여 가면 만나는 이정표

 

사당능선에서 오르다 이 이정표에서 사당능선 연주재 가는 길은 우측으로 휘는데

 

남근석과 파이프능선 가기위해서는 직진의 오솔길로 가면 돈다.

 

 

 

지나온 길이 한눈에 들어온다.

 

멀리 정상의 방송타워,

오른쪽의 능선이 자운암능선,

그 앞에 수영장능선이다 수영장능선에서 정상으로해서 앞의 봉우리들을 지나왔다.

 

 

 

 

 

사당능선의 마지막 국기봉과 암봉들

 

 

사당능선의 국기봉에서

 

사당능선의 세 암봉

관음사에서 오른다.

 

 

 

 

오른쪽 계곡으로 하산한다

 

 

 

사당동 여기로 하산한다.

 

마지막 약수터에서 직진의 돌계단길이다.

 

국기봉에서 25분 소요

 

여기서 사당역까지 10여분 소요된다.

 

 

 

 멋있는 수영장능선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