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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2005~2008년 산행

월악산 산행기/2008.5.11

by nj까미 2009. 3. 13.

월악산 산행기

 

-산 행 지  : 월악산(1097m-충북 제천시 한수면)

-산행일자 : 2008.5.11

-산행인원 : 65명

-산행코스 :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동창교탐방소~자광사~송계삼거리~정상 영봉~송계삼거리~헬기장~960m봉~

                  마애불~ 덕주사~덕주골주차장

 

월악산 산행기

 

2008년 5월11일 아침7시5분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을 출발하여 9시20분에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동창탐방소에

도착한다.

 

국립공원 월악산은 충주호를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월악산은 비운의 왕자인 신라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기 전에 들러 망국의 한을 달랜 곳이라고 하며

날머리의 덕주사는 그의 누이 덕주공주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월악산은 2개 도, 4개 시군에 걸쳐진 장대한 품으로 만수봉을 지나 백두대간인 대미산 능선과 연결된다.
월악산의 으뜸은 영봉이다.

정상에 우뚝 솟은 150m 높이의 단애절벽만으로도 영봉은 월악산을 대표할 만하다.

수백길 절벽의 거대 암봉과 코발트빛 충주호의 빼어난 경관은 명산의 위용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흔히 설악산(1,708m), 치악산(1,288m), 월악산(1,094m)을 두고 '3악(岳)'이라 부른다.

웬만한 산은 명함도 못내미는 험한 바위산이라 명명된 조어일 터.

 

이 중 월악산은 해발고도는 가장 낮지만 산세의 매운 맛은 나머지 두 산과 어깨를 견줘도 전혀 뒤질게 없다.

워낙 험준해 감히 접근조차 꺼려지는 월악산 연봉이 거대한 울타리 역할을 한 덕분에 소국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침입을 덜 받았고,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바칠 것을 결정하자 왕자인 마의태자와

그의 누이 덕주공주가 몸을 의탁한 곳도 월악산이다.


오늘의 산행은 제천 덕산면 송계리 동창교탐방소~자광사~송계삼거리~정상 영봉~송계삼거리~헬기장~960m봉~

마애불~덕주사~덕주골 주차장이다

 

산행 예정 시간은 5시간 정도 걸린다.
흔히 월악산 산행은 덕주골~덕주사에서 올라 송계리 동창교로 하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급경사의 계단이

질리도록 이어져 힘이든다.

동창교탐방안내소 들머리에서 정상인 영봉이 우뚝 솟아 위압적이며 산행은 처음부터 돌길과 돌계단의 연속.

물마른 계곡을 따라가는 가파른 오르막이다.

10분쯤 뒤 철다리를 건너면 산신각. 산신각을 지나면서 길이 약간 부드러워지지만 그것도 잠시.

숨이 턱에 닿도록 헉헉거리기를 1시간40분.

09시 27분에 출발하여 11시 07분에 해발 950m의 송계삼거리에 도착한다.(2.8km)

 

설악산 대청봉 오색의 오름길보다 더 빡쎈곳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내림길이 하나도 없는 오름길의 연속이다.

송계삼거리 왼쪽은 주봉인 영봉, 오른쪽은 마애불 방향이다.

송계삼거리에서 좌측 영봉으로 올라 다시 이곳에 도착, 마애불 방향으로 가야한다.
영봉까지는 1.5㎞ 거리.
5분 정도 지나면 나무 사이로 영봉 정상에 선 산꾼들의 옷색깔이 구별될 정도.

영봉은 기존에 보던 봉우리가 아니라 도끼로 잘라놓은 듯한 높이 150m, 둘레 4㎞의 수직절벽이다.

 

'길이 어떻게 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 정도인데정상은 암봉을 아래에서 우측으로 빙돌아 뒤쪽으로 오른다.

송계삼거리에서 정상까지 1.5km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코스지만영봉 등정은 영봉아래에서 내리막길로

시작된다.

영봉 아래 →송계삼거리 0.3km 이정표에서 400m를 주욱 내려갔다 올라서면 신륵사 삼거리이다.

 

신륵사삼거리에 영봉 343개의 철계단 아래 보덕암삼거리끼지 500m. 이 구간이 장난이 아니다.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 500m 구간은 전체가 철계단으로 연결되며 (16분 소요) 커다란  W자 지형이다.

신륵사삼거리에서 철계단으로 한참을 내려갔다 오르막으로 올라간 후, 긴 내리막 후 다시 올라야 보덕암삼거리이다.

 

보덕암삼거리에서 마지막 오르막은 무려 343개의 계단. 절벽과 절벽을 아슬아슬하게 연결해 놓았다.

그러나 긴 철계단의 연속이지만 대둔산의 철계단보다 경사도는 낮아 오르 내릴만하다.

 

영봉에 오르면 영봉 또한 뾰족 봉우리들의 발딛기가 매우 조심스럽다.

영봉의 자랑은 무엇보다 장쾌한 조망.
현기증이 일 정도로 사방이 온통 장엄한 산맥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가운데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광활한 충주호.

 

그 뒤로 비로봉 금수산, 날이 맑을 땐 원주의 치악산도 보인다. 

남으로는 포함산, 대미산 등 백두대간 능선과 만수봉, 주흘산, 조령산 등이 시야에 들어온다.

 

정상에는 조망도가 있어 실제 산과 맞혀보는 재미도 있다.


하산은 송계삼거리로 되돌아와 마애불 방향으로 간다.

헬기장을 지나 삼각점과 작은 돌탑이 있는 960m봉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

 

-동창매표소 출발  - 09:27

-송계삼거리 도착  - 11:07

-월악산 영봉 도착 - 11:56 (총 2시간 30분 소요)

  (정상 영봉에서 덕주골까지의 하산시간은 휴식과 점심등으로 15:40분경 주차장 도착)

 

이후부터 마애불까지는 끊임없이 나무계단과 철계단, 그리고 바위 사이사이로 내려서는 수직에 가까운

등산로가 이어진다.

이 길은 힘든 만큼 월악산의 진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등산지도에 '자연경관로'라고 표시돼 있다.


30~40분쯤 뒤 유난히 푸른 산죽이 보일 무렵이면 마애불(보물 406호)에 닿는다.

높이 13m의 마애불은 덕주공주가 월악산 덕주골로 와 덕주사를 짓고 자신을 닮은 불상을 새겼다고

전해지지만 고려 양식이다.

고려의 어느 석공이 덕주공주의 애틋한 사연을 듣고 새겼지 않았나 하는 설도 전해온다.


마애불을 지나면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
25분 뒤 덕주사에 닿는다.

 

덕주사에서 통제소를 지나 덕주주차장까지는 15분정도 걸리며이곳에서 들머리인 송계리 동창교탐방안내소

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월악산 산행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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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가는길에

차창밖의 충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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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리 동창교탐방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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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창교에서

산행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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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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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교에서 송계삼거리

 

오름길의 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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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오름길 계단이 송계삼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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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굽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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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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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계삼거리

 오름길중 제일 편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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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 가려보이지 않던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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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계삼거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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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계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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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계삼거리에서

영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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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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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 정상 영봉(10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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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봉아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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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에서

영봉 암봉을  오른쪽 아래로 삥 돌아서

400m를 내려 갔다 올라 가면

신륵사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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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삼거리 이정표

송계삼거리에서

영봉 암봉 아래를 삥 돌아 올라온길

송계삼거리-700미터

영봉-800미터

신륵사삼거리이정표에서

영봉 계단 아래

보덕암삼거리 이정표까지

500미터는

W자 산길로

신륵사 삼거리에서 1차로 계단길로 내려갔다 오름길 오른후에

두번째 긴 계단길로 다시 내려간후

치고 올라야 보덕암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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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다는길

1차로 내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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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

1차로 내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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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내려 갔다 1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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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내려 갔다 1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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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내려 갔다 1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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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내려 갔다 1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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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내려 갔다 1차 오름길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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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두번째로 길게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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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서 보덕암삼거리로 가는길에

 두번째로 길게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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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300 아래의 보덕암삼거리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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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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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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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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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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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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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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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암삼거리 이정표에서

영봉까지 300m 343개의 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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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10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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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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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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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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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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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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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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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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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에서

충주호와 중봉과 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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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에서

충주호를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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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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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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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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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에서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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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정상 영봉에서 하산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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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에서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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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봉에서 하산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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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삼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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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봉아래

송계삼거리 300 미터 이정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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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삼거리 가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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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삼거리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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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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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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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의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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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960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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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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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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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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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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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왼쪽의 능선(960m 봉에서 왼쪽으로 갈라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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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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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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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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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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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의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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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의 충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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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충주호를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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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영봉을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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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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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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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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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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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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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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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지나온 960m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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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960m봉 오른쪽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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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끝없는 계단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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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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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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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지도상의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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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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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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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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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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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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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봉에서 마애불 가는 길

(자연경관로)

계속 되는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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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애불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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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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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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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주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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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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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호수가의 남한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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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뒤풀이 장소에서의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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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뒤풀이 장소에서의 남한강과 뒤에 월악산의 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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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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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뒤풀이 장소에서의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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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