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산 등산지도
(전라남도 장성군과 전라북도 고창군 도계)
방장산 억새봉(활공장)과 벽오봉 사이의 갈림목에서 고창방면 상원사 길을 따라 100m쯤 내려가면 능선 상에 유일한 샘인 '방장샘'이 나타난다.
방장산악회 회원들이 우물처럼 닦아놓은 것이다.
샘을 마주보고 오른쪽 길을 따르면 상원사로 내려선다. 급경사 내리막길이어서 등로보다는 하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
방장산 등산지도
(전라남도 장성군과 전라북도 고창군 도계)
방장산 억새봉(활공장)과 벽오봉 사이의 갈림목에서 고창방면 상원사 길을 따라 100m쯤 내려가면 능선 상에 유일한 샘인 '방장샘'이 나타난다.
방장산악회 회원들이 우물처럼 닦아놓은 것이다.
샘을 마주보고 오른쪽 길을 따르면 상원사로 내려선다. 급경사 내리막길이어서 등로보다는 하산로로 이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