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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백패킹.캠핑

능경봉 백패킹

by nj까미 2018. 3. 8.

능경봉 백패킹


-2018.3.6.

-09:15 : 동서울터미널 강릉행 버스 탑승

-11:45 : 장평, 진부 지나서 횡계시외버스터미널 도착(칼국수 점심 후)

-12:20 : 택시 이동(9,000원) 대관령휴게소 상단 도착(주차장이 제설이 되있지 않다)

-12:40 : 대관령 출발(해발840m)

-13:12 : 산불감시초소

-14:30 : 능경봉 헬기장

-14:35 : 능경봉(1,123m) 정상


-2018.3.7.

-10:02 : 능경봉 출발

-10:16 : 행운의돌탑

-10:43 : 첫 이정표(샘터 1.8km)

-11:42 : 두번째 이정표(샘터 0.8km)

-12:10 : 대관령1터널 푯말

-12:19 : 샘터삼거리 해발915m(능경봉2.6km, 왕산골-0.7km) 우측 왕산골 하산.

-13:23 : 왕산골(해발800m)

-14:11 : 도로(456도로) 도착. 여기서 택시콜(5,000원) 횡계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식당가에서 식사후 귀경.


-16:40 : 동서울행 버스 탑승

-18:10 : 동서울터미널 도착


-대관령 기온 : 맑음후 흐림, 최저기온 -8도, 낮 최고 -2도, 풍속 초속 2m.

-5일전 60cm, 전날 35cm의 많은 적설량으로 능경봉까지는 러셀이 되어 있었으나, 능경봉에서 고루포기산 방면 길은 전 날 두 사람이 지나간  눈속에 쑥 들어간 발자국 따라 걷느라 상당히 힘들었다.

능경봉에서 샘터삼거리까지는 크고 작은 봉우리 9개를 넘어야 샘터 삼거리가 나온다. 샘터삼거리에서 왕산골 하산길은 계곡의 우측으로만 산길이 나 있다.

왕산골삼거리에서 하산길이 힘들엇다. 조금은 저지대여서 인지 선답자 두사람의 발자국따라 내려오는데 자꾸 허벅지까지 눈속에 쑥들어가 상당히 힘들었다.


2018.3.7. 07:05

능경봉 일출



능경봉 등산지도



2018.3.6. 12:40

대관령휴게소 주차장 상단























능경봉 정상

정상에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능경봉 헬기장과 그 뒤 능경봉 정상
















































































































왕산골 입구 횡계리 456도로 100m 전

횡계택시 콜(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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