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비박

굴업도 비박

 

-비박지 : 굴업도 개머리언덕(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

-비박일자 : 2013.11.4~11.5

-이동 코스 및 시간

 -첫날(2013.11.4일)

  -05:58 : 5호선 명일역 출발

  -07:35~07:50 : 인천광역시 1호선 전철 동인천역(버스 환승:12번, 24번 버스)

  -08:20 : 인천연안부두(동인천역에서  버스 30분 소요)

  -09:30~10:40 : 인천 출발, 덕적도 도우 선착장 도착(1시간 10분 소요 / 왕복 46,000원)

  -11:20~13:30 : 덕적도 출발, 굴업도 선착장 도착(2시간10분 소요 / 왕복 15,000원)

  -13:30~14:43 : 굴업리 이장님 트럭으로 이동 이장님  집에서 점심 먹고 출발(8,000원)

  -15:33 : 굴업리 개머리언덕 도착(50분 소요)

 

  -둘째날(2013.11.5일)

  -06:45 : 기상

  -09:37 : 개머리언덕 출발

  -10:22~10:30 : 굴업리 해수욕장 마을 입구 도착(45분 소요)

  -10:53 : 목기미해수욕장 연평산 입구 도착

  -11:09 : 코끼리바위

  -11:26 : 목기미해수욕장 연평산 입구

  -11:43 : 굴업리 선착장 도착

 

  -12:20 : 굴업리 출발

  -14:30 : 덕적도 도우선착장 도착(칼국수에 소폭)

  -16:00 : 덕적도 출발

  -17:10 : 인천 연안부도 도착

 

-기온 : 덕적도 최저기온 및 최고기온 11도~17도,

  풍속 : 첫날 오전 9m 오후 4~5m,  둘재날 3~4m.

  덕적도 운항은 기상청예보 덕적도 풍속 12m 이상시에는 운항중지한다. 굴업도 탐방은 필히 다음날까지의 일기예보 숙지하고 출발하여야한다.

 

-굴업도 비박 여행길이 조금 힘들었다. 굴업도 산길은 좋았지만 이동이 너무 힘들었다. 전철 탑승시간100여분,연안부두까지 버스 30분,

  덕적도까지 뱃길 70분, 덕적도에서 굴업도까지 뱃길 2시간 10분(짝수날). 특히 첫날 백아도에서 굴업도 가는 뱃길이 파도가 무척 높아 백아도에서 굴업리 가는 길에 약간의 멀리까지 하여 힘든 여정이었다. 덕적도 풍속 8m 이상예보시 파도가 높다는 걸 알았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첫날 덕적도 풍속이 9시 9m, 12시 6m, 오후3시 5m 예보. 서해 먼바다 파고 2m예보 하였는데 오후 1시경 백아도에서 굴업도 가는 길에 파도가 배를 덮칠려고 한다. 무서워 혼났다.

둘째날 뱃길은 파도가 잔잔하여 여행하기 좋았다. 굴업도 비박 엄청 좋았다. 일몰과 일출도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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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직전의 굴업도 개머리언덕

 

2013.11.5일 07:09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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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언덕의 일몰

2013.1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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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언덕 일몰

2013.1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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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언덕의 일출

2013.1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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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업도 마을 전경

 

굴업도 해변→마을→고갯마루 이정표→선착장까지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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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업도

2013.11.5

 

굴업도에서 백아도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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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89m 봉에서의 굴업도 전경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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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굴업도 운항 항로도

 

홀수일 굴업도 운항 시간 : 1시간

짝수일 굴업도 운항 시간 : 2시간 10분

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평하게 홀수일은 문갑도 우측으로 짝수일은 문갑도 왼쪽으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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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역에서

05:58분 전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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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전철이어서 전철안이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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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1호선 동인천역 전철역 앞 버스정류장

버스정류장은 동인천역 1번이나 3번 출구로 나와서 지하도로 내려가면 연안부두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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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부두

08:20

동인천버스정류장에서 29분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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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여기서 표룰 구입한다.

 

덕적도 왕복 46,000원,

울도행 굴업리 왕복 15,000원,

네 장을 구입한다.

(출항 1시간전부터 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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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주를 운행하는 오하마나

엄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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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갈 스마트호

제주행 오하마나에 비하면 돛단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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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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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이다.

도우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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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도우선착장

인천에서 7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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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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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행 굴업도 나래호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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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덕적도 비조봉(292m) 팔각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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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진리 면소재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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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봉(292m)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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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덕적도를 지나 파도가 높아서 선실에 있었다.

백아도에서 굴업도까지 파도가 높아 혼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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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의 오른편에 있는 연평산과 덕물산이다. 이쪽은 전체가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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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이장님 트럭으로 이동하여 이장님 집에 도착

마을 첫번째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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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이장님 트럭으로 이동하여 이장님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비박은 8,000원, 민박시는 7,000원이다)

 

굴업리 마을 민박은 4인 기준 5만원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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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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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이장님 집. 마을에서 제일 좋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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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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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해수욕장

화장실 샤워장, 취수대도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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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오신 예쁜 아주머니 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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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끝자락에 산행입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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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봉우리 89m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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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마을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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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89m 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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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산 122m봉 너머에 개머리언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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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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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길 가는 곳 모두가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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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도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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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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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 봉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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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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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언덕

 

오늘은 우리가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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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언덕 도착

15:33

 

굴업리 마을에서 사진 찍으면서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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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언덕의 거북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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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에 올라온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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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설치하고 가운데는 취사장이다.

 

도착 했을때는 바람이 조금 심하게 불었으나, 다음날 출발할때까지 바람이 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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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언덕의 일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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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5일 아침

06:50

쾌청한 아침이다. 얕은 안개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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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직전의 개머리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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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개머리언덕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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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언덕 출발

2013.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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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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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해수욕장 마을 입구 도착

10:22

개머리언덕에서 4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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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대(지하수) 물이 콸콸나온다.

식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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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이장님 집 판매용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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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리 마을에서 목기미해수욕장 지나 연평산 입구 코끼리바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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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뒤 고개 삼거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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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이정표에서 오른쪽 오솔길이 선착장 가는 지름길이다.

 

 

 

 

   

▼ 

굴업도 목기미해수욕장과 덕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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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연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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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미해수욕장

10:53

배낭을 내려놓고 연평산 입구로 올라 코끼리바위로 향한다.

여기서 코끼리 바위까지 12분 소요

갈때는 산으로 올라 올때는 썰물때라 해변으로 돌아서 왔다.

 

  

 

   

▼ 

굴업도의 연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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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바닷가에 코끼리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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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코끼리바위

 

▼ 

굴업도 코끼리바위

   

 

 

  

   

  

   

  

  

 

▼ 

해변으로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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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우리의 배낭이 보인다.

 

 

 

▼ 

여기서 굴업도 선착장까지 17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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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선착장 도착

11:43

 

선착장에 아무도 없다.

배는 12:20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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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호 도착

12:22

 

    

▼ 

굴업리 선착장을 출발하여 백아도 향한다.

 

     

   

▼ 

굴업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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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밧데리 방전

 

여기서부터 핸드폰 사진이다.

 

굴업도개머리언덕에서 비박했다.

 

 

 

        

         

          

▼

굴업도 대문바위 선단여

(백아도와 굴업도 사이에 있다. 배가 선단여 옆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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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를 홀수일에 왔다 짝수일에 가면 이 바위를 볼 수 없다.

 

  

     

 

          

▼

굴업도 대문바위 선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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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결이 잔잔하다.

 

덕적도까지 가는 2시간 10분 동안 갓판에서 조망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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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도 선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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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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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도

 

이제 울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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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백아도

 

 

 

  

   

 

          

▼

울도 선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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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 선착장

 

          

▼

지나온 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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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선착장

 

 

          

▼

지도섬의 마을

지도에도 마을은 여기뿐

 

  

          

▼

선갑도(무인도/바위섬이다)

     

    

          

▼

선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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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항지 문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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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 너머로 덕적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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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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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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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도에서 이제 덕적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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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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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도우항 도착

14:30

(굴업도에서 2시간 10분 소요)

 

  

 

▼ 

평일이어서 대부분 식당에서 일부 영업만 한다.

칼국수가 맛있다.

 

   

▼ 

덕적도 도우선착장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