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사계곡 산횅
-산행일자 : 2013.8.8~8.9
-산행시간 :
-첫날 : 14:27~16:20
-둘째날 : 14:52~16:42
-날씨 : 서울 최고기온 36도, 첫날은 맑음, 이튿날 : 새벽 6시 10분에서 25분까지 굵은 소낙비 내리고 하산시까지 안개 자욱함
-최고로 무더운날, 전국적으로 폭염이 예보되어 있고 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예보하고있다. 이 무더운 날 27kg의 배낭을 메고 작은 폭포들이 많은 오지의 깊은 계곡으로 산행을 한다.
습하고 기온이 높아 금년들어 땀을 제일 많이 흘렸다. 여섯 번의 계곡을 건너야 목적지에 도착한다.
▼
오지의 깊은 계곡 폭포
(해발 500m)
▼
산행시작
14:27
무덥지만 발걸음은 상쾌하다.
▼
두 번째 계곡을 건너다.
▼
세 번째 계곡
▼
이런 산길을 가야한다.
▼
목적지 도착
16:20
1시간57분 소요
텐트 4개까지 가능
▼
아래 계곡에는 쌍폭포가 있다.
▼
동영상
▼
밤새 푹 잤다.
텐트안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시원함을 느끼며 배만 덮고 푹 잤다.
--------------------------------------------------------------------------------------------------------------------------------------
▼
2013.8.9일 아침
06:10
예보대로 아침에 15분 가량 소낙비가 내린다.
▼
동영상
▼
아침을 먹고 계곡 상류로 오른다.
▼
오지의 멋진 폭포가 반긴다.
▼
오지의 폭포 동영상
▼
점심까지 먹고 출발한다.
14:52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