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2도 연인산에서 하룻밤
-산행지 : 연인산
-산행일자 : 2012.12.8~12.9
-산행인원 : 4명
-산행코스 : 국수당(해발290m)-우정고개(635m)-전패 잣숲(550m)-우정고개-국수당
-산행시간 : 첫날:1시간45분, 둘째날:70분
-최저기온,최고기온 : 서울:-13.2도~-5도, 가평:-16도~-5도, 연인산 정상:-22도~-12도.
(비박지(해발 550m) 2012.12.9일 08:20:영하19도, 10시 50분:영하17도)
-배낭 : 26kg
-서울의 12월 초순 기온으로 27년만에 혹한 최저기온 -13.2도 내려간 날, 우리는 영하 22도 예보되어 있는 산중에서 하룻밤을 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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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 우정고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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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
(2012.12.8 08:00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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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역에서 택시로 이동한다.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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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면 마일리 국수당 주차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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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버스종점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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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당 주차장 도착
넓은 주차장에 차량은 달랑 1대뿐
(택시요금 26,800원)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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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출발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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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고개
13:4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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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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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지 도착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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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9
아침
08:20분 기상
영하 19도
카메라 밧데리 방전이라
카메라 밧데리를 새걸로 교체하였는데도 몇장 찍으니 너무 추워 밧데리 바로 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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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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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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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역 앞에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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