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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2011~2012년 산행

호명산의 호명호수 산행기(실버코스)2012.6.22

by nj까미 2012. 6. 22.

호명산의 호명호수 산행기(실버코스)

 

-산행지 : 호명산 의 호명호스

-산행일자 : 2012.6.22

-산행코스 : 경춘천 가평군 청평역-조종천 구 철길 인도교-터널입구-마직이마을 삼거리-호명산 대성사-감로사-장자터고개-호명호수-큰골능선-상천역

 

-산행시간 :

  -10:22 : 청평역 출발(해발70m)

  -10:25 : 청평역 앞 왼쪽에서 조종천 뚝방길 매점 

  -10:32 : 조종천 뚝방 길로 해서  구철길 다리

  -10:45 : 터널입구

  -11:00 : 마직이마을 삼거리(대성사 입구 아래)

  -11:10 : 대성사 입구(대성사 탐방)(해발 110m)

  -11:20 : 대성사 일주문 출발

  -11:30~11:40 : 감로사(해발 145m)

  -12:20 : 해발 375m 삼거리

  -12:43 : 주능산 장자터고개(해발 480m/오름길 중간에 수박 먹느라고 휴식))

  -12:53 : 호명호수 전망대(해발555m)

  -12:58~13:28 : 호명호숫가 점심 및 휴식

  -13:45 : 호명호수 표지석

  -13:55~14:15 : 큰골 능선 정상 삼거리에서 지능선 585m봉 탐방

  -15:07 : 경춘선 상천역(호명호수 표지석에서 큰골능선 길로 62분 소요).

-구간별 거리(지도상 거리) : 청평역-2.4km-대성사입구-2.9km-호명호수 전망대-0.3km- 댐.호명호수 표지석-3.5km-상천역=총 9.0km 정도.

 

-아름다운 호명호수를 조금 편하게 오를수 있는 실버코스를 찾아 나서 본다.

  호명산(사실적으로 별로 볼거 없다)을 오르고 기차봉을 통과해서 호명호수까지는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청평역에서 대성사 우무내골로 바로 오르는 길을 올라본다.

 

오늘 청평역에서 호명호수 지나 청평역까지 총 4시간 45분 소요 되었으나, 터널 입구 위 탐색5분, 대성사 탐방 10분, 감로사 탐방 10분,장자터고개 오름길 5분 휴식,호명호수 점심 30분, 큰골 지능선 585m봉 탐방 20분 등으로 청평역-대성사-호명호수-상천역 실 산행시간 3시간 30분 정도 소요.

 

호명산 등산안내도

 

 

 

청평역 호명산 정상

10:22

  

 

 

호명산 입구는

 

가평군 안내도에는 청평역에서 오른쪽으로 가야하는데,

 

청평역 앞 왼쪽에 매점으로해서 조종천 뚝방길 가는 지름길이 생겼다.

(사진의 등산로 매점 푯말이 산행입구)

 

  

 

조종천 뚝방의 매점

  

 

 

저 아래가 호명산 정상 가는 길이다

 

 

 

 

 

오늘은 호명산 정상을 오르지 않고,

 

바로 호명호수로 오르기 위해 왼쪽으로  올라가서 구 철길을 건넌다.

(사진의 저 위 다리를 건넌다)

 

 

 

조종천

상당히 큰 개천인데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다.

 

    

 

구 기찻길이다.

 

올레길 조성중이다.

  

 

철교를 나무다리로 조성하였다.

 

이 다리를 건너서

터널입구에서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대성사 아래 마직이마을 삼거리까지 직진이다.

 

 

  

 

다리를 건너 저 위의 터널을 아래나 위로 통과하면된다.

  

 

터널입구 까지 가면 된다.

 

터널입구에서 왼쪽으로 편한 길과

 

오른쪽으로 해서 터널 위를 통과하여 왼쪽으로 다시 내려가도 된다.

 

  

  

 

 

 

 

구 철길이다.

올래길 조성중이라한다.

 

 

   

 

 

 

터널입구

 

오른쪽 계단으로 해서 터널위를 지나 가도 되나

왼쪽 계단으로 내려 가는 길이 한결 쉽다.

 

  

 

오른쪽 계단으로 오른다.

 

 

 

 

 

터널입구에서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시멘트 길로 마직이마을 삼거리까지 일직선으로 가면 된다.

 

   

    

 

이렇게 터널위를 지나 숲속으로 연결된다.

 

 

   

 

터널 위를 지나며~~

 

 

새로 만든 길이다.

 

이정표에서 약간의 급경사 지능선으로 오르면 대성사에서 오르는 길과 마나 호명산 정상으로 간다.

 

오늘 호명산을 가는 길이 아니기에 조금 뒤로 후퇴하여 옛 산판길 같은 길 왼쪽으로 내려간다.

   

 

   

 

이정표 지능선 올라가는 길을 버리고 왼쪽 으로 내려간다.

 

   

 

조금내려가면 시멘트 길을 만난다.

  

 

앞에 보이는 터널 입구에서 바로 오면 되는데 왼쪽으로 많이 우회해서 왔다.

 

   

 

 

이 길로 주욱 가면 된다.

 

  

  

 

 

여기를 돌아가면 마직이마을 삼거리

 

 

 

 

대성사 아래 마직이마을 삼거리

11:00

 

(청평역에서 38분 소요/ 우회 하지 않으면 30분이면 충분)

 

 

 

 

삼거리에서 대성사 입구까지 10분

 

길이 아름답다.

 

시골 오지에 도로 옆 양쪽으로 인도가 설치되어 있다.

 

 

 

대성사 가는 길

      

 

호명산의 기차봉이 보인다.

 

     

 

저기 건물 앞이 대성사 입구

 

대성사 입구 도착

11:10

 

 

대성사를 탐방한다.

(탐방 10분)

(해발 110m)

 

   

 

호명산 대성사 일주문

 

호명산 대성사

  

  

 

  

 

대성사에서 호명호수 방향

 

저기 끝자락 너머에 호명호수가 있다.

 

 

  

 

 

대성사 약수

 

 

   

 

호명상 정상 산행 입구

 

  

 

 

   

 

호명산 입구를 지나면서 도로가 감로사까지 좁아진다.

 

  

   

감로사 가는 길

 

 

 

감로사 도착

11:30~11:38

 

감로사 입구의 바로 위 건물 뒤편에 감로사 약수가 있다.

 

  

  

 

 

 

 

 

 

감로사약수는 이 건물 뒤에 있다.

 

  

 

감로사 약수

 

  

처음 접해 본 글

 

뒤깐

 

 

감로사 출발

11:38

 

감로사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길이다.

 

수량이 상당이 많은 계곡을 옆에두고 완만하게 올라간다.

 

 해발 375m 삼거리까지 계곡과 함께한다.

 

    

    

 

12:15

 

    

계곡 끝지점 삼거리

해발375m

12:20

 

왼쪽길이 넓으나 왼쪽길은 미로공원으로 올라 가는 길이다. 나무로 막는 길 표시를 해 놓았다.

 

오른쪽의 작은 오솔길로 오른다.

 

     

 

저 위가 장자터고개

 

 

장자터고개(해발 480m)

12:43

 

삼거리에서 23분 소요?

 

아내가 싸준 수박을 먹고올랐다.

 

 

장자터고개에서 호명호수 전망대까지 10분 거리

 

    

 

호명호수 전망대 도착

해발 555m

12:53

 

 

 

 

호명호수

   

 

 

호명호숫가 도착

해발535m

12:58~13;28

 

 

 

  

  

 

 

호명호수 동영상

 

 

 

 

 

호명호수 댐 위

      

  

       

올라온 계곡

 

왼쪽에 기차봉과 그 뒤가 호명산 정상 이다

 

왼쪽의 전망대아래 안부가 장자터고개

  

    

   

   

   

 

호명호수 표지석

 

    

  

  

 

삼거리 이정표

 

왼쪽 능선으로 올라 큰골능선으로 가는 길과

오른쪽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두 갈래길 삼거리

 

앞의 능선 정상을 가 보기 위해 큰골 능선으로 오른다.

 

  

 

 

     

 

삼거리 이정표

 

여기서 능선 585m봉 탐방을 다녀온다

(20분 소요)

 

 

뒤에 정상봉우리까지 탐방

 

  

 

 

삼거리로 돌아와서 상천역으로 하산

14:15

    

 

큰골능선 정상에서 상천역으로 하산

초반에는 상당한 급경사

 

 

 

철탑

14:50

 

 

  

  

 

잣숲에서 우측 마을길로

 

 

 

 

 

  

  

 

  

 

 

    

 

 

 

 

상천역 도착

15:07

 

 

 

함지박식당에서

 

      

 

  

  

상천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지나온 능선

 

가운데 능선으로 내려왔다.

 

 능선 바로 너머에 호명호수가 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