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 산행기
-산 행 지 : 강원도 양양군 남설악 흘림골/등선대/주전골
-산행일자 : 2008.11.22
-산행인원 : 86명중 아내와 함께
-산행코스 : 흘림골-등선대-주전골-오색(산행시간:10:50~14:10, 총 3시간30분 점심 30분 포함)
- 07:34분 : 명일동 출발
- 10:49분 : 흘림골 흘림5교 쉼터 도착(휴게소 2 번 쉼)
- 02:10분 : 오색 도착
- 02:10~16:50 :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온천 후 민박촌에서 뒤풀이
- 16:50분 : 오색 출발
- 20:20분 : 명일동 도착(휴게소 2 번 쉼)
오늘은
코오롱스포츠명일점
2주년 기념 고객무료초청 산행에 참가하였다.
코오롱스포츠명일점에서는
2 년 동안 오늘이 45 회차 산행이며,
오늘이 2 주년 산행이라한다.
설악산 한계령을 지나
한계령에서 오색 방향으로 3km 지점
흘림5교에서
흘림골과 주전골 산행후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온천까지 하고 귀경한다.
등선대 전망대에서의 설악산 조망이 환상적이다.
등선대 전망대에서
설악산의 안산, 귀때기청봉, 서북능선, 끝청과 대청봉, 점봉산과 망대암산 동해바다까지 조망된다.
오늘도 멋진 산행에 감사드린다.
PS
산행 보다
더
힘든게
오고 가는 고속버스이다.
고속버스로
가는 길, 오는 길이
휴게소에서 쉬는 시간 포함 3시간30분으로 무척 힘이들었다.
설악산 가는 길이
내년 9월에 서울 속초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편해지겠지.
남설악의 흘림골은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을 가르는 한계령, 한계령(1,004 m)에서 오색까지 8km를 구비구비 돌고돌아 내려가는 44번 국도는 남설악의 웅장한 풍경이 장관이다.
한계령 서쪽에 위치한 남설악의 점봉산 깊은 계곡인 흘림골. 워낙 숲이 짙고 또 깊어서, 그곳에 들면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계령 정상의 휴게소에서 내다본 남설악의 풍광이 아름다웠다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바로 흘림골 탐방로다.
한계령 휴게소의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눈에 들어오는 기기묘묘한 암봉들의 칠형제봉과 만물상이 있다. 그 칠형제봉과 만물상의 한가운데 바로 흘림골이 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양양(오색) 방면으로 약 3km 정도 내려가면 "흘림5교"가 있는 지점에 흘림쉼터 안내판이 있고 매표소와 승용차 몇 대가 주차할 주차표시가 있다. 여기가 산행기점이다.
흘림골은 흘림골입구에서 30여분 거리의 여심폭포와 만물상 중심에있는 등선대의 전망대가 압권이다. 여심폭포는 20m의 작은 폭포로 규모는 작고 물줄기가 약하지만 아름다운 폭포이다.
의자바위라고도 불리우는 등선대는 의자모양의 암봉이며 만물상의 정상이다.
등선대 정상에 전망대가 있다. 한계령, 안산, 설악산서북릉, 귀때기청봉, 소청봉, 대청봉이 시야에 들어오는 남설악 최고의 전망대이다. 바로아래로 칠형제봉이 늘어서 있다. 신선(仙)이 오른다(登)고 해서 등선대란 이름이 붙은 봉우리는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남설악 만물상의 정상이다. 등선대는 거친 암봉의 허리를 다듬어 돌계단을 만들고 난간을 세워 전망대를 만들었다.
십이폭포를 거쳐 주전골에 이르면 용소폭포, 금강문 선녀탕 등의 비경이 있다. 주전골은 여름에도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완만한 계곡이다.
십이폭포를 내려온 물은, 용소폭포에서 내린 물과 Y자로 만나서 몸집을 불린다. 이곳이 흘림골이 끝나고 주전골과 만나는 구간이다. 흘림골은 등선대를 넘어 십이폭포 아래까지를 말하고, 용소폭포에서 오색마을까지의 계곡길은 가을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는 주전골이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주전골 탐방로는 줄곧 물길과 벼랑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다. 길이 워낙 쉬워 어린 아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인데, 수해 복구가 되면서 데크 길은 더 평탄하고 부드러워졌다.
흘림골 쉼터에서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까지 한 시간 남짓 다소 가파른 오르막이지만 등선대에서 십이폭포까지는 가파른 내리막길도 군데군데 있지만 12폭포 바로 전에 짧은 오르막길이 있을 뿐 계속 내려가는 길로 등산로가 비교적 수월하다.
전체 구간 중 80%이상이 잘라낸 폐타이어를 나무 테크에 붙인 그런 길이다. 흘림쉼터에서 여심폭포-등선대-십이폭포-주전골-용소폭포-주전골-오색까지 단체산행도 4시간이면 충분하다. 우리는 점심 30분 포함 3시간 30분 소요되었다.
오색온천은 조선시대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는 온천이다. 옛날 선녀들이 이곳에서 목욕을 하고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해발 약 600m고지에서 분출되는 오색온천은 섭씨 42도 정도로 염소, 유황, 망간, 철분 등 주요 성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으며,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피부질환, 당뇨, 혈액순환장애,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한다. 온천수는 오색그린야드호텔과 그 아래의 모텔, 장급 여관들에서 공급하고 있어, 온천을 즐기려면 호텔이나 여관의 대중탕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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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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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멀리 점봉산이 보이고
오늘 산행 할
흘림골은 오색방향으로 3km를 도로따라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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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바람이 무척 심하게 불고 기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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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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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
여기서
오늘의 산행지 흘림골은
오색 방향으로 3km를 내려가서
흘림5교에서
칠형제봉과 만물상 사이의 계곡으로 들어가서
만물상 오른쪽 등선대를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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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휴게소에서(줌으로)
칠형제봉과 만물상 중간의 계곡으로
칠형제봉 왼쪽으로 해서 만물상 오른쪽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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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산행 들머리 흘림5교 쉼터
한계령에서 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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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5교 쉼터에서 산행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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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5교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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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5교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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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5교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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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5교 쉼터에서 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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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오른쪽에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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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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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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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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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등선대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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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등선대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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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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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등선대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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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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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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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여심폭포
폭포가 여성의 심볼을 닮았다고 해서 여심폭포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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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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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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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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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칠형제봉과
멀리
까만 부분이 설악산의 귀때기청봉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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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등선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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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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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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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등선대 전망대를 왼쪽으로 삥 돌아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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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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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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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한계령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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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칠형제봉과
멀리
왼쪽 안산
가운데 귀때기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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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칠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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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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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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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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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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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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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가야할 점봉산 방향의 흘림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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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등선대의 추운 강풍에도 즐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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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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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점봉산과 점봉산 앞 오른쪽에 망대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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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가야 할 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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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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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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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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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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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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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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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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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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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이정표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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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이정표 아래 계단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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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이정표 아래 계단길에서
빨점표시 고개를 너머가야 십이폭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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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 이정표 아래 계단길에서
등선대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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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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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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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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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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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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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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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흘림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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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
여기서 흘림골 만물상의 전체 모습이 보인다.
금강산의 일만이천봉이 별거나.
여기에
흘림골의 만물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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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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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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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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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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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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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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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의 안부에서
십이폭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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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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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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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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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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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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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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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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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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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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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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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의 12폭포에서 주전골 가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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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과 주전골의 경게인 용소폭포 삼거리 이정표
여기서부터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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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 이정표
용소폭포는 생략한다.
빨랑 내려가서 오색그린야드호텔의 온천수에 푹 담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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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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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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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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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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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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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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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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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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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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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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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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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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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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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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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에서
뒤 돌아 본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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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사 앞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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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의 마지막 출렁다리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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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의 민박촌 위의 다리가 보인다
다리 아래가 오색약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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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앞 오색탐방통제소에서 뒤돌아 본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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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에 오색약수
다리 아래 오른쪽은 민박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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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지역 상가지역과 설악산의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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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지역의 그린야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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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온천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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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후 민박촌으로 뒤풀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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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지구 민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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