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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후기/2005~2008년 산행

등선봉.삼악산 산행기/2006.9.23

by nj까미 2009. 3. 18.

등선봉.삼악산 산행기

  (강원도 춘천시 서면)

 

● 산행일자 :  2006. 9.23(토요일) 

산행인원 : 6명

● 산행코스 :  강촌역들머리-등선봉-청운봉-용화봉(삼악산)

● 산행시간 :  강촌역들머리  - 삼악산정상........5시간(점심시간 45분포함)

                   삼악산정상-삼악산장아래 매표소.....1시간 20분

                   점심 포함 총 6시간 46분(쉬는 시간 포함)

                   강촌역 - 11:40 출발

                   강촌역 들머리 - 11:50 출발

                   삼악산장아래 매표소 도착: 18:26

●  청량리역 열차 출발 : 09시45분                      

     강촌역 열차    출발 : 19시 31분     

     청량리역 열차 도착 : 21:10분

 

강촌역

 

강촌역사의 모든벽은 낙서장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봉.봉화산아래의 유원지로 향하고

 

강촌역 다리를 건너고, 바로 앞산(409봉)으로 오르고

 

다리위에서 바라본 강촌역(오른쪽)뒤의 유윈지 입구

 

강촌역 뒤의 마을  그곳 식당에서 저녁 예약과 자동차를 예약하고....

 

강촌역 다리지나 육교

 

육교 아래가 산행 들머리

 

선두가 산을 오르고

 

육교아래 철조망옆으로 산행 들머리

 

처음부터 급경사 오름길

 

409봉 오름길은 50도 정도의 급경사

 

409봉 오름길

 

409봉 오름길의 전망대

 

쉬는곳에서 스틱을 깜박...신나게 뛰어가서 찾아오고

 

409봉 정상

 

409봉 정상

 

409봉 지나 처음 만나는 바위봉 왼쪽으로 쉬운 우회길이 있는데 바위길로 오르고

 

암봉길로 올라 ,5m 직벽이 기다리고 있는대......


 

첫번째 암릉길에서 5m정도의 직벽으로 내려오고(쉬운 우회길 있슴)

 

절벽으로 내려오는 길이 장남아닙니다. 쉬운 우회길로 우회하세요

 

 

 

처음으로 5m의 직벽을 내려온 까미녀가 힘겨워하고.....

 

달래님부부

 

삼익 좌봉(570m봉) 정상 10m 아래

 

삼익좌봉(570m봉) 정상 바로 아래

 

삼익좌봉(570m봉) 정상 바로 아래

 

삼익좌봉 정상에서 점심, 오늘따라 유난히 풍성한 점심, 산사춘이 조금 부족한게..ㅋ

 

오손도손

 

맛나게...

 

너무나 맛나게...

 

이제 배가 부르고

 

강촌역 너머의 검봉과 봉화산 능선

 

삼악좌봉(570m봉) 정상,  점심후 출발 준비

 

삼악좌봉에서 등선봉이 보이고

 

등선봉 오름길에

 

등선봉 오름길

 

등선봉 오름길에

 

드뎌 등선봉

 

등선봉 정상

 

등선봉 정상에서 검봉과 봉화산


 

등선봉에서 619봉 오름길에서, 왼쪽 등선봉과 멀리 북한강

 

619봉 오름길에

 

619봉 오름길에

 

619봉 정상에서

 

청운봉(546m)오름길에서 청운봉...청운봉은 정상석도 없고 돌무더기만 가뜩

 

청운봉지나 용화봉 가는길의 삼악산의 정상(용화봉)이 보이고(오른쪽 봉우리)

(산길은 왼쪽 산 능선과 왼쪽 봉우리로 연결해서 정상으로)

 

청운봉에서 삼악산 오름길에서

 

청운봉에서 삼악산 오름길에서

 

청운봉에서 삼악산 정상 오름길에서

 

가는길 성벽(돌 성벽)가에 세워진 안내판

 

강촌역 다리지나 들머리에서 5시간만에 정상에 오르고

 

삼악산 정상 용화봉(자주 가는 검단산보다 3m 낮음)

 

삼악산 정상에서 의암호와 춘천시내

 

삼악산 정상

 

삼악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의암호와 춘천시내

 

삼악산 정상에서 상원사로 내려가는길

 

깔딱고개까까지 산행 전체 구간이 날등길

 

상원사로 하산길

 

아름다운 의암호


 

삼악산 정상에서 상원사 하산길에서, 벌써 노을이 지고

 

상원사 하산길

 

하산길

 

계속되는 험한 날등길

 

하산길의 철계단길

 

저녁노을속의 아름다운 의암호와 춘천시내가 한폭의 동양화

 

의암땜 2006글씨 아래가 가야할 매표소

 

산길은 계속 험하기만 하고

 

드디어 깔딱고개 안내판 여기서부터는 급경사 너덜 흙길

 

상원사 절에 도착

 

삼악산장을 지나고

 

삼악산장(매표소 위)

 

삼악산장에서

 

삼악산장위 계단길을 마지막으로 내려오고


 

예약된 식당의 차속으로

 

강촌역에서 영화 찍고... 우메 조은거

 

강촌역에서 북한강의 야경이 무척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는 전혀 안 보이내요.


오늘 산행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