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벌봉)산행기/2006.11.4

남한산(벌봉)산행기/2006.11.4

 

● 산행일자 : 2006. 11. 4(토요일)

 

● 집결지 및 집결시간 : 마천동 버스종점 09:00

 

● 산행인원 : 7명

 

● 산행코스 : (남한산성 일주) 마천동-연주봉옹성-서문-북문-벌봉-북문-서문-연주봉옹성-마천동

 

● 산행시간  : 6시간40분(점심1시간 30분포함)

 

남한산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연주봉옹성에서 벌봉까지 성벽따라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남한산  마천동 들머리, 왼쪽은 버스 종점

 

왼쪽 파란코스가 연주봉옹성 가는길

 

9시 집합인데 34분이나 지각한 투리와 예랑부부

 

연주봉옹성

 

연주봉옹성에서 서문가는길

 

서문가는길

 

서문가는길

 

서문 위 연주봉옹성 아래

 

아름다운 남한산성 성곽

 

북문으로 가는길

 

가야할 남한산의 능선

 

성곽주변의 단풍

 

성벽의 담쟁이 단풍

 

 

 

 

동장대지 암문에서 벌봉가는길

 

동장대지 암문

 

벌봉가는길(600m)

 

단풍터널입니다

 

 

벌봉과 한봉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

 

 

벌봉아래 환상적인 길입니다

 

벌봉아래의 이정표

 

벌봉은 어릴적 보았던 벌집모양의 바위입니다

 

벌봉에서 바라본 남한산의 단풍

 

벌봉에서

 

벌봉아래

 

벌봉입니다

 

벌봉아래의 암문입니다

 

벌봉아래에서 식사를 하고

 

벌봉아래의 약수입니다

 

다시한번 벌봉에 오르고

벌봉에서

 

벌봉

 

벌봉에서

 

벌봉아래

 

벌봉아래

 

낙옆의 양탄자

 

즐겁고 행복합니다

 

다시 연주봉옹성으로 향합니다

 

동장대지 암문으로 가는길에- 남한산의 정상과 오른쪽능선은 한봉으로 가는 능선

 

두미녀 아름답습니다

 

동장대지 암문앞의 이정표

 

서문으로 되돌아 가는중입니다

 

옛절터에 있는 약수입니다

멋진 특전사 비밀요원같습니다.

 

서부의 사나이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유명한 남한산의 소나무-서울근교에서 소나무가 가장 많이 군락을 이룬곳이 남한산입니다

 

북문에서 연주봉옹성 가는길의 소나무 군락지

 

서문

 

내려가야할 능선과 마천동입니다



성벽따라 단풍따라 멋진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