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철문봉-예봉산-견우봉)산행기
● 산행일자 : 2007.2.17(토요일)
● 산행인원 : 3명
● 산행시간 : 09:07~13:07(3시간40분) 쉬는시간 15분포함
● 산행코스 : 팔당1리 마을 -4코스능선길-철문봉-예봉산-율리봉-직녀봉-견우봉-상팔당 예봉산장
전설 -팔당리 앞을 흐르는 한강을 옛날에는 두미강이라 불렀다. 이 마을 앞 강과 인접한 곳에 있던 넓은 나루터를 바뎅이, 또는 팔당이라 불렀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예빈산(지금의 예봉산) 이 수려해 팔선녀가 내려와 놀았고, 그 놀던 자리에 당 여덟개를 지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팔당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4코스 능선 오름길에서 / 팔당대교
검단산과 팔당대교 멀리 남한산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돠 올림픽파크펠 / 바로 아래 조정경기장
4코스 전망바위에서
철문봉아래 3코스 동망골로 가는 삼거리길
수풀 사이로 3코스 동막골마을이 보이고 / 3코스 내려가는길은 급경사길
철문봉(632m)
예봉산 정상 30m 아래 주능선길
예봉산 정상
운길산과 운길산 능선
예봉산 정상석이 애처롭습니다.
예봉산 정상
가야할 직녀봉과 견우봉
예봉산 정상에서 율리봉(앞봉우리) 가는길
율리봉 정상(587m)
팔당호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고
직녀봉 능선길
삼거리 이정표(예봉산에서 직녀봉까지 2.3km)
직녀봉 오름길에서 지나온 능선길
직녀봉 정상
예봉상 정상
팔당대교
1번 견우봉, 2번 용마산, 3번 고추봉, 4번 검단산
예봉산 정상
견우봉에서/ 직녀봉에서 견우봉 능선길
견우봉
팔당호와 정약용선생묘가 있는 능내리(앞 봉우리는 승원봉)
한강과 검단산 용마산 능선
예봉산장에서 200m 정도 오름길에 잇는 오성암과 견우봉 이정포
이정표에서 10m 오르면 두갈래길이나 둘다 견우봉 가는길)
상팔당 조개울 마을과 건너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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