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 산행기
● 산행일자 : 2007.3.25(일요일)
● 산행인원 : 3명
● 산행시간 : 09:55~17:15(점심 58분, 실 산행 6시간 20분)
● 산행코스 : 회룡사역-회룡사-주능선-사패산-범골능선1/3-사패능선-포대능선-649봉(산불감시초소봉)-자운봉아래-원도봉계곡-덕제샘-망월사역
멋진 산행 이었습니다.
설악산의 작은 천불동 계곡으로 일컫는 회룡계곡과 사패능선 포대능선의 암릉 너무 멋진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내내 아내의 감탄사에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가 보고 싶었던 사패능선과 포대능선을 일주하여 너무 좋았고 산행 코스를 꾀뚫고 있는 우리의 대장 캡틴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회룡역에서 역앞의 아파트단지와 뒤는 사패산 범골능선
미도아파트 오른쪽으로 회룡계곡 가는길
410년된 회화나무를 지나고
산행안내도
회룡계곡의 시작입니다
회룡사 아래의 멋진 계곡
계곡의 소
회룡사
시주를 하고..
고즈넉한 산사
종각
회룡사를 지나서 본격적인 산행시작
회룡계곡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회룡계곡
회룡계곡
다리 세개를 건너고
끝없이 이어지는 철계단이 보입니다.
회룡계곡의 철계단이 길게 이어지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철계단이 끝나고 가파른 밧줄지역입니다
사패능선의 사거리 이정표
사패능선 사거리에서 사패산을 향해
사패산 가는길에 뒤돌아 본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649봉의 자태
사패능선에서 사패산 가는길
사패능선의 암릉
사패산 오름길에서 뒤돌아본 포대능선의 649m 봉
사패능선은 육산길입니다
사패산 정상이 보입니다
사패산 정상 오른쪽에 있는 기암
사패산 정상을 배경으로 한컷
사패산 정상 오름길의 통나무계단길
정상 오름길에 경치에 취해
기암
사패산 정상 마지막 오름길
사패산 정상 / 조망이 너무 좋습니다.
사패산 정상
사패산 정상
사패산 정상
사패산 정상
도봉산의 주봉들
사패산의 범골능선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포대능선의 장캐한 649봉이 우리를 오라하여 거기로 향합니다
범골능선에서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왼쪽)과 기암(오른쪽)
범골능선의 기암
다시 회룡계곡 위 사거리에
포대능선 649봉을 향해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산
포대능선 649봉 오름길은 기찻길
기찻길에서 신이 난 마눌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649봉 아래 포대능선에서
649봉(산불감시초소봉) 정상 오름길
649봉 정상입니다
사패산에서는 멀쩡하더니 여기서는 고소증이
649봉 정상/ 조망이 너무 좋습니다. 도봉의 속살과 오봉과 상장능선, 북한산의 주봉들 장쾌합니다.
649봉 정성
649봉
가야할 포대능선과 그 뒤로 도봉산의 주봉 자운봉
649봉 정상에서
산악구조 헬기가....
649봉 아래의 헬기장
도봉산의 주봉들
가야할 포대능선을 다시한번 담고서 그곳을 향해 하산합니다
이런 쇠난간 길도 있고
신선대 앞 송추계곡 상층부에서 인명구조합니다
포대능선 649봉에서 자운봉 능선길에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포대능선에서 망월사 뒤 안부
쬐끔가면 더 가면 자운봉인데 까미녀를 위해 망월사 계곡으로
망월사 계곡으로 하산길
망월사계곡 하산길에 지나온 649봉방면 포대능선
망월사계곡 하산길에서 다락능선과 도봉산의 주봉들
아쉬움에 포대능선을 담습니다
포대능선을 배경으로 장한 마눌
망월사계곡 상층부도 너무 멋집니다
다시 하산하고
오늘은 이련 길도 잘내려옵니다.
두분이 호흡이 착착
망월사 300m 아래 삼거리 이정표
약수터 덕제샘
세상에 바위에서 약수가 나옵니다 / 덕재샘 아래에 있슴
망월사계곡
망월사계곡도 아름답습니다
폭포아래 물이 옥수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산행이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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